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이 스토리 4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엠파이어지 인터뷰에서 조시 쿨리 감독은 《[[토이 스토리 3]]》의 개봉 전 이미 4편의 각본이 비밀리에 작업중이었다고 고백했다. 4편 개봉 당시 많은 사람들이 후속작의 필요성에 의문을 던졌었지만, 사실 이미 3편도 개봉하기 전부터 철저하게 계획되었던 작품인 것. 당시 비밀리에 4편 각본의 아웃라인을 작성한 사람은 《[[니모를 찾아서]]》의 감독이자 지금까지 나온 모든 [[토이 스토리 시리즈]]의 각본에 관여한 앤드루 스탠턴인데, 픽사 직원 중 아무도 비밀리에 후속작의 각본이 작업 중이었다는 사실을 몰랐다. 그는 3편의 스토리에서 더 이어질 수 있는 플롯이 나올수 있겠다 생각하고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. * 《머펫 대소동 2》에서 나오는 노래 중에 머펫들이 자기네가 속편을 만든다면서 부르는 노래가 있는데, 곤조가 이 노래를 부르면서 "[[톰 행크스]]의 토이 스토리 4 참여가 너무나 기대된다고"[* '''Can't wait for Tom Hanks to make Toy Story 4'''] 하는 바람에 곤조가 예언한 게 되었다. * 픽사의 단편 애니 중 하나인 [[틴 토이]]에서 나온 주인공 장난감 티니가 특별출연한다. * 우디 역을 맡은 [[톰 행크스]]가 《토이 스토리 4》의 마지막 장면의 녹음 당시 너무 감정이 북받쳐 올라 앞에 있는 스태프에게 등을 돌리고 겨우 힘겹게 녹음을 끝마쳤다고 한다. 또한 버즈 라이트이어를 연기한 [[팀 알렌]]은 4의 마지막 장면이 전작인 3를 뛰어 넘는다고 말한 바 있다. * 전작에 11년만에 돌아온 3편에선 그래픽, 애니메이션 모든 부분에서 발전해서 더 이상 더 좋아질 게 없을 것 같았지만 이번 4편에선 그래픽이 실사영화 수준이 돼서 돌아왔다. [[고양이]]의 털 표현이 2편의 버스터를 생각하면 정말 격세지감이다. 그외에도 우디, 보핍의 천 재질, 버즈라이어트의 흠집난 플라스틱, 그리고 포키의 눈 주변에 있는 접착제등등 정밀한 재질 묘사로 큰 호평을 받고있다. * 전작들은 전부 16:9 화면비로 제작되었으나 이번 4편은 2.39:1의 [[시네마스코프]] 비율로 제작되었다. * 플로리다 [[올랜도]]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쿨리 감독이 이번 《토이 스토리 4》에는 '''픽사 영화 사상 역대급으로 많은 [[이스터에그]]'''가 들어가 있으며, 지금껏 나온 모든 픽사 영화들의 이스터 에그들이 다 나온다고 언급하였다. 거의 어느 장면이던지 일시정지하면 뒷배경에 이스터에그가 있으므로 영화를 보면서 찾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.[* 쿨리 감독은 인터뷰에서 "영화를 보면서 어느 프레임이건 간에 화면을 정지시키면 뒷배경에 뭔가 보일 것이다. 특히 영화속 고물가게(앤티크 가게)에는 지금껏 나온 모든 픽사 영화들의 이스터 에그들이 다 들어있다. 이번에는 고물가게에 10,000개가 넘는 아이템들이 들어있어 기술적으로 힘들었는데 모든 아이템들을 만들고 세팅하고 옷도 입히고 다 했다. 컴퓨터로 가능한지 모를 정도로 최대한 작업을 했고 고물가게에 가능한 많은 아이템들이 들어가게 했고 결국 이번 영화는 역대 가장 많은 이스터 에그들이 나올것이다" 라고 밝혔다.] * 엔딩 크레딧에 3개의 쿠키 영상이 있고, 픽사 로고의 패러디까지 포함하면 총 4개다. *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간 후에 성우 녹음 도중에 별세한 배우들의 이름들이 나오면서 추모의 글을 남겼다. * 영화의 맨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픽사 로고가 평소와 다르다. 《월-E》 때와 마찬가지로 극중 등장인물을 이용한 개그. 오프닝의 디즈니 캐슬 3D 로고도 기존의 [[월트 디즈니 픽처스]] 애니메이션이랑 다른데, 오프닝 로고 바리에이션은 다른 디즈니 애니메이션/실사영화에서도 흔하지만, 이 영화는 엔딩 로고도 3D를 한번 더 레프라이즈 했다는 것이 특기할 만한 점이다. (보통 엔딩에서는 그냥 디즈니 캐슬 스틸컷만이 나온다.) 그리고 위에 언급한 픽사 로고의 자체 패러디가 나오고 영화가 종료된다. * [[픽사]] 애니메이션 중 [[토이 스토리]], [[코코(애니메이션)|코코]]에 이어 사상 3번째로 상영 전에 픽사의 단편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지 않았다. 다만 코코의 상영 이전에는 디즈니의 [[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]]가 상영되었기 때문에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따지면 2번째이다. * AMC 극장에서 토이 스토리 시리즈 마라톤 상영회를 가진다.[[https://comicbook.com/movies/2019/05/31/amc-theatres-toy-story-movie-marathon/|#]] * 음향 효과는 스카이워커 사운드가 담당했다. * 픽사의 모든 시리즈들 가운데 최초의 4편이다. *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오프닝인 "[[You've Got a Friend in Me]]"를 성우 [[이장원(성우)|이장원]]이 더빙하였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adqtX2ljok|#]] * 토이 스토리 1에 등장한 주유소가 약 10초 간 상영됐다. 신기한 점은, 주유소에 있는 글자가 [[카(애니메이션)]] 시리즈에 나오는 정유사 이름인 다이노코라는 점.[* 사실 다이노코 주유소는 픽사의 첫 장편 영화인 '''토이스토리 1'''에서 처음 등장했다. 이 주유소가 카에서 이스터 에그로 나온 것이고 이 영화에도 등장한 것. 어찌 보면 토이스토리 쪽 다이노코가 원조다.] [[파일:토이스토리 4 이스터에그.png]] * 1부터 버즈 라이트이어를 담당한 한국판 성우 [[박일(1946)|박일]]이 약 개봉 한 달 뒤 별세를 하게 되면서 유작으로 남겨졌다. 이후 [[칼 라이너]]와 [[베티 화이트]], [[에스텔 해리스]] 역시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별세를 하게 되었다. * 2020년 2월 5일부터 [[디즈니+]]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중이다. * [[주먹왕 랄프 2: 인터넷 속으로]]와 더불어 디즈니에서는 극히 드문 새드 엔딩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. * 시리즈 중 유일하게 자신의 정체를 모르거나 모드가 바뀌어서 본인이 진짜 주르그 군단들과 싸우는 우주특공대라는 망상을 하며 생쇼를 해대는 버즈 라이트이어가 등장하지 않는 작품이다. [* 1편에선 버즈 본인이 망상에 빠져있었고, 2편에는 망상에 빠진 신형 버즈가 그랬고, 3편에서는 버즈가 랏소 일행에 의해 공장초기화 됐던 것을 다시 돌려놓는 과정에서 스페인어 버즈로 리셋되어버려 다시 망상병이 도졌다.] * [[발리 라이트풋]]의 밴 측면에 있는 [[페가수스]]가 카니발의 통통 튀는 성에서 볼 수 있으며, 다음 영화는 [[온워드: 단 하루의 기적]]의 이스터 에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